[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광시성 난닝(南宁)시의 대표 관광지인 청수산소철원(青秀山蘇鐵園)에서 서식하는 열대 지방 식물인 ‘소철’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꽃을 피우고 있다. 소철나무의 꽃은 ‘1000년만에 한 번 핀 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진귀한 현상으로 전해진다. 2019.5.27.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7:09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17:10
[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광시성 난닝(南宁)시의 대표 관광지인 청수산소철원(青秀山蘇鐵園)에서 서식하는 열대 지방 식물인 ‘소철’이 본격적인 개화기에 접어들면서 꽃을 피우고 있다. 소철나무의 꽃은 ‘1000년만에 한 번 핀 다’는 말이 전해질 정도로 진귀한 현상으로 전해진다. 2019.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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