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일 항공 촬영으로 담은 중국 구이저우(貴州) 완펑린(萬峰林)의 논 풍경. 모내기 철을 맞은 논이 마치 물감을 짜놓은 팔레트처럼 형형색색의 빛깔로 채워져있다. 2019.06.03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3일 10:45
최종수정 : 2019년06월03일 10:45
[구이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일 항공 촬영으로 담은 중국 구이저우(貴州) 완펑린(萬峰林)의 논 풍경. 모내기 철을 맞은 논이 마치 물감을 짜놓은 팔레트처럼 형형색색의 빛깔로 채워져있다. 2019.06.03 |
js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