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광저우 발레단이 11일 광저우 대극원에서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중세시대의 시와 노래가 수록된 시가집의 명칭으로 독일 작곡가인 칼 오르프가 이 중 24곡에 곡을 붙이면서 오늘날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탄생했다. 2019.06.11.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7:15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7:16
[광저우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광저우 발레단이 11일 광저우 대극원에서 ‘카르미나 부라나(Carmina Burana)’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중세시대의 시와 노래가 수록된 시가집의 명칭으로 독일 작곡가인 칼 오르프가 이 중 24곡에 곡을 붙이면서 오늘날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탄생했다. 2019.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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