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10일 중국 시짱(西藏) 자치구 수도 라싸(拉薩)시에 있는 히말라야 등산 가이드 학교에서 '2019 라싸 국제 암벽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등 11개 국가 4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홍콩 선수가 정해진 시간동안 올라간 높이로 순위를 겨루는 '난이도(Lead)'종목을 진행하고 있다 2019.7.11. |
chu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14:52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14:52
[라싸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10일 중국 시짱(西藏) 자치구 수도 라싸(拉薩)시에 있는 히말라야 등산 가이드 학교에서 '2019 라싸 국제 암벽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는 중국, 러시아, 한국, 일본 등 11개 국가 43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홍콩 선수가 정해진 시간동안 올라간 높이로 순위를 겨루는 '난이도(Lead)'종목을 진행하고 있다 2019.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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