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이 캐나다에 대여한 판다 ‘다마오’(大毛)가 캘거리 동물원에서 죽순을 먹고 있다. 캘거리 동물원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판다를 사육하면서 관광객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9.7.16. |
dongxuan@newspim.com
[캘거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이 캐나다에 대여한 판다 ‘다마오’(大毛)가 캘거리 동물원에서 죽순을 먹고 있다. 캘거리 동물원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판다를 사육하면서 관광객 방문이 급증한 것으로 전해진다. 2019.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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