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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명절음식을 담은 행복상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명절음식을 담은 행복상자 36개를 무의탁 독거노인 등 36가구에 전달했다. 행복상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소고기·쌀 4㎏·송편 등 명절물품이 들어있다. 2019.9.10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