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해시, 8대 분야 50개 스마트 사업 추진..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구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건·복지 '최다' 환경·에너지 방범·방재 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보건·복지 분야서 가장 많은 스마트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18개 부서별로 8대(행정, 교통, 보건·의료·복지, 환경·에너지, 방범·방재, 시설물 관리, 문화관광, 주거) 분야 50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김해시 홍보관[사진=김해시청]2019.10.21.

분야별로 보면 모바일 헬스케어 등 보건·복지가 11건(22%)으로 가장 많고 미세먼지 알리미 등 환경·에너지, 여성화장실 안심벨 등 방범·방재가 각 9건(각 18%), 시설물 관리 6건(12%), 행정과 교통 각 5건(각 10%), 문화관광 4건(8%), 주거 1건(2%)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중 보건·복지, 환경·에너지, 방범·방재 3개 분야가 전체의 58%를 차지한다.

시는 스마트시티 50개 과제 중 12개 과제(24%)는 완료됐고 9개(18%)는 추진 중, 29개(58%)는 확산 단계에 진입해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분류했다.

시는 2023년 전국체전 개최와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개발과 확대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스마트서비스 확산과 고도화를 위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고도화 추진 △테마형 특화단지 서비스 연계 확산 △개방형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3D 기반 디지털 트윈 지능형 가상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방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데이터 축적과 개방으로 민간서비스를 발굴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3D 모델링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도시 데이터를 수집해 가상공간에서 분석, 시뮬레이션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확대 차원에서 실시간 수집데이터를 분석해 도시상황을 시각화,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조성하고 데이터 수집과 서비스 제공에 필수인 자가통신망과 공공 WiFi, IoT망을 구축해 나간다.

지난 6월 국토부가 전국 10개 지자체를 스마트도시로 첫 시범 인증할 때 이름을 올린만큼 2021년 상반기 예정인 본 인증도 전국 처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정해 추진한다.

현재 시는 신규 도심의 경우 LH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가야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기존 도심은 올해 국토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노후지역의 경우 지난해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인제대학교와 연계해 삼방동 경제지원 스마트타운을 조성 중이다.

허성곤 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여유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3년 전국체전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