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새 앨범 '더 테이블'로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 가요계의 컴백 러시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에 따르면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은 음반 부문 주간 차트(10.21~10.27 집계 기준)에서 1위를 차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해필리 에버 애프터)'에 이어 또 한 번 음반 강자임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더 테이블'은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핫트랙스, YES24, 교보문고 등 국내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21일 컴백한 뉴이스트는 미니 7집 'The Table'의 타이틀곡 '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