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전동차 폭발 테러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 됐다.
서울교통공사와 군, 경찰, 소방,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 470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으로 지하철 2호선 전체가 3시10분부터 약10분간 운행을 중단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29일 22:42
최종수정 : 2019년10월29일 23:44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승강장에서 전동차 폭발 테러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 됐다.
서울교통공사와 군, 경찰, 소방, 민간기업 등 17개 기관 470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으로 지하철 2호선 전체가 3시10분부터 약10분간 운행을 중단했다.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