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끝난 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 하뉴는 이번 경기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9.12.06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9일 07:38
최종수정 : 2019년12월09일 07:38
[토리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끝난 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연기를 펼치고 있는 일본의 하뉴 유즈루. 하뉴는 이번 경기에서 미국의 네이선 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19.12.0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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