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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제조로봇 최신 트렌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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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산업진흥원, 이달 26일 '제4회 테크데이' 개최
한해 로봇기술 동향 및 주요 이슈, 연구 내용 소개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제4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테크데이(KIRIA TECH DAY)'를 오는 26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테크데이는 로봇산업진흥원에서 한 해 동안 로봇기술 동향 및 주요 이슈, 연구 내용을 국내 로봇기업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첨단 제조로봇 최신 기술 동향 소개 및 모바일 매니퓰레이터(협동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의 결합 제품) 해외 선도로봇 분석 기술세미나로 구성했다.

1부 첨단 제조로봇 최신 기술 동향에서는, 첨단 제조로봇의 최신 트렌드인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관련 기술동향과 기능안전에 대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로봇산업진흥원에서 추진 중인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도 소개된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2019.12.18 jsh@newspim.com

우선 오므론(OMRON)사 임영명 팀장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와 향후의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또 디엔브이 지엘(DNV GL)사 고병각 실장은 '기능안전과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안전성능'을 주제로 협업 기반 차세대 제조로봇과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의 기능안전 분석 내용을 공유한다. 이어 로봇산업진흥원 기반구축팀에서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 해외 선도로봇 기술세미나에서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해외 선도로봇 제품 핵심기술, 성능 및 분해·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먼저 정재호 한화정밀기계 책임은 '국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개발 및 적용 사례'를 주제로, 국내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개발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로봇산업진흥원은 쿠카(KUKA)사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인 KMR iiwa 제품에 대한 시험평가 및 핵심기술 분석 결과 등도 공유한다. 또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관련 특허분석 결과 및 특허회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문전일 로봇산업진흥원장은 "모바일 매니퓰레이터는 첨단 제조로봇의 최신 트렌드로,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시스템의 수요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KIRIA TECH DAY를 통해 국내 로봇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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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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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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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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