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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맨몸마라톤대회' 성료...2016년 시작 5회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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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11시 11분 11초, 새해 첫 마라톤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5000여명 운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새해 첫날 영하의 날씨속에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일원에서 개최된 제5회 '2020 대전맨몸마라톤'대회가 2500여명의 참가자들의 힘찬 마라톤을 하며 새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청권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가 주최하는 '2020대전맨몸마라톤'대회가 2016년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에 출발해 맨몸으로 과학도시 대전의 갑천길을 따라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카이스트, 과학공원 등 7km 구간에서 달렸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20년 맥키스컴퍼니 주최로 2500여명이 대전맨몸마라톤대회 출발 모습 [사진=맥키스컴퍼니] 2020.01.01 gyun507@newspim.com

이번 대회는 2020년 첫걸음을 응원하고 특별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함께한 가족과 연인, 친구 등 전국에서 찾아온 5000여명의 인파가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대회에는 볼거리와 이벤트가 많은 참여 형 마라톤대회로 대회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맨몸 바디페인팅과 함께 다양한 문구로 표현한 새해 각오 및 이색복장을 착용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식전응원공연과 준비운동으로 추위를 달랜 후 남성은 윗옷을 벗고 맨몸으로 출발과 동시에 소망을 담은 풍선을 날리며 첫발을 내디뎠다.

특히 이번 대회는 맥키스컴퍼니에서 '2020년'을 기념해 특별상 '이제우린 20대다'상을 준비했으며,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 후 따듯한 떡국 나눔의 자리가 마련돼 추운 몸을 녹이며 새해 덕담도 나눴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2020년 첫날 추위를 이기고 맨몸으로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새해 소망하는 것들을 모두 성취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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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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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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