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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증시, 경제지표·기업실적 호재에 사상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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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증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경제지표와 기업실적에 힘입어 20일 사상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마틴 루터킹 데이'를 맞아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하는 관계로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하지만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경제 전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는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이번 주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과 유로존·일본·캐나다 중앙은행 정책회의, 기업 동향 데이터 등이 예정돼 있어 시장에 방향을 제공할 재료가 연이어 나올 전망이다. 또한 넷플릭스와 인텔,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다.

MSCI 전세계지수 6개월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전 세계 47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올해 첫 3주 간 2.5% 가까이 상승했으며, 이날 사상최고치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유럽증시와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소폭 하락 중이기는 하지만 사상최고치 부근에 머물러 있다. 미국 S&P500과 나스닥 주가지수는 올해 첫 3주 간 3% 및 5% 가량 올랐다.

앞서 MSCI 일본 제외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보합에 거래되며 2018년 6월 이후 최고치 수준에 머물렀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0.2% 오르며 15개월 만에 최고치에 근접했다.

중국증시의 블루칩 지수인 CSI300 지수는 0.7% 올랐으며, 중국 위안화는 6개월 만에 신고점을 찍었다.

외환시장에서는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가 미달러를 지지하고 있다. 지난 17일 발표된 미국 주택착공 건수가 13년 만에 최대치를, 미국 제조업경기가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각각 기록하면서 미국 경제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상품시장에서는 국제유가가 1주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리비아 동부 군벌인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LNA) 사령관 통제 하에 있는 세력이 하마다와 자위아를 연결하는 송유관을 폐쇄해 리비아 최대 유전인 엘 샤라라 등에서의 원유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오름폭을 1% 가까이 확대한 후 현재 0.59% 오른 65달러23센트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0.44% 오른 58달러87센트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런던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 20일 추이 [자료=인베스팅닷컴]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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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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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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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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