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 돕고 소염 성분있어 코와 목 염증 완화
영주 '정도너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생강도너츠.인삼차 무료로 나눠
[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전역에 코로나19 여파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에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삼과 생강이 함유된 음식 및 가공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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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강도너츠와 인삼차[사진=정도너츠] |
5일 보건전문가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역시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의 일종으로 감염성이 더 크고 증상이 악성인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습관과 생활이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생강과 인삼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한방의학계에서는 생강이 체온과 면역력을 높여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소염 성분이 있어 코와 목의 염증을 완화한다고 지적했다.
인삼 역시 면역력 증진 효과가 밝혀진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로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주)정도너츠 황보 준(47) 대표는 "경북지역에 코로나19 여파로 시민이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많이 찾고 있다"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강과 인삼이 함유된 제품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19일에는 안동종가문화원(주) 이순자·차종학 공동대표가 코로나19 대응에 사력을 다하고 있는 안동시청에 안동생강쿠키 200세트를 전달했다.
안동시 용상동 김영희(42·여) 씨는 "생강이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어서 아이들 먹이기에 편리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난 생강도너츠를 자주 찾는다"고 전했다.
한편 황보 준 대표는 영주와 안동 정도너츠 직영점을 통해 각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생강도너츠와 인삼차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