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경찰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공중밀집장소인 유흥업소 점검을 위해 지자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 방역수칙 준수 여부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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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업소 합동점검하는 광양경찰 [사진=광양경찰서] 2020.03.26 wh7112@newspim.com |
더블어 '사회적 거리두기'강화 기간이 끝나는 4월 5일까지는 지속적으로 합동점검 및 계도 활동을 하고, 방역수칙 미준수 업소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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