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목포시의회 제356회 임시회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된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 추경에 따른 2020년 제3회 추경예산 의결과 시급한 일반 부의안건 등 현안 처리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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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김휴환 시의회의장은 6일 국외연수비 반납과 관련 만장일치로 결정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사진=목포시의회] 2020.05.06 kks1212@newspim.com |
목포시가 심의를 요청한 제3회 추경 세입세출(안) 규모는 1조 219억원이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가 9386억원, 특별회계는 833억원이다.
특히 도내 일부 시·군의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외연수비 반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의회도 7일 개회와 함께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어 반납여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6일 시의회에 따르면 목포시의회 국외연수비 규모는 1인당 250만원선으로 5500만원, 의회사무국 직원연수비 1500만원까지 포함하면 7000만원 규모다.
이와 관련 김휴환 시의회 의장은 "최근 의장단 간담회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나 한 의원이 지켜보고 결정하자는 의견을 내 내일 전체 간담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면서 "만장일치로 반납을 결정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원합의를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3건의 부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
세부적으로 기획복지위원회 소관 7건, 관광경제위원회 소관 6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8건 등 총 23건이다.
또한 그동안 논란이 됐던 '목포시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개정안'이 다시 상정돼 관심이 쏠린다.
kks12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