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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서른 세 번째 6월 10일에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0.06.10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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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기념식에서 '서른 세 번째 6월 10일에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0.06.10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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