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명절인 17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과 상주에서 마을 인근과 논두렁에서 불이 나는 등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상주시 초산동의 한 논두렁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20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51분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장비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낮 12시 3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잡목 50여 평이 소실됐다.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