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30일 원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지인, 소모임, 가족모임 등을 통해 확진자와 접촉한 8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오전 확진자 4명을 포함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발생한 원주 311~318번 확진자 중 원주 311번은 지난 29일 확진된 303번과 접촉하고 318번은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주 312· 313번 부부는 가족인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314·315번 확진자는 266번 확진자와 종교 모임에서 접촉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확진자 중 316·317번 감염자는 무실동 사우나에 다녀간 확진자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29일 해당 사우나를 다녀간 7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2명과 재검사인 3명을 제외한 71명은 음성으로 확인했다.
원주시 누적 확진자는 3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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