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부여=뉴스핌] 송호진 기자 = 9일 오후 4시 24분쯤 충남 논산시 연무읍 신화리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파이프조 1동 252㎡ 전소와 기타 자재가 소실돼 3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논산시 연무읍 신화리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논산소방서]2021.02.10 shj7017@newspim.com |
이날 오전 8시 40분쯤 부여군 석성면 현내리 한 농장 공터에 쌓아놓은 송이버섯재배용 볏짚 300롤이 불이 나 15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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