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서동림 기자 =25일 오후 9시 57분께 경남 합천군 합천읍 외곡리 산 98-1번지 야산에서 불이 나다.
25일 오후 9시 57분께 불이 난 경남 합천군 외곡리 98-1번지.[사진=경남소방본부] 2021.04.26 news_ok@newspim.com |
이 불로 임야 0.3ha가 소실되었으며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인력 100여명, 장비 16대를 투입해 5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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