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모나코 왕세자 알베르 2세가 23일 일본 도쿄의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 관중석에서 쌍안경으로 공연을 보고 있다. 2021.07.23. soy22@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3일 21:12
최종수정 : 2021년07월23일 21:33
[도쿄 로이터=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모나코 왕세자 알베르 2세가 23일 일본 도쿄의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 관중석에서 쌍안경으로 공연을 보고 있다. 2021.07.23. soy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