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24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첫 경기에서 볼리비아 휴고 델리엔을 상대로 스매시를 날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단식 우승 석권을 뜻하는 '골든 슬램'에 도전한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4일 17:35
최종수정 : 2021년07월24일 17:35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노박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24일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테니스 단식 첫 경기에서 볼리비아 휴고 델리엔을 상대로 스매시를 날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한 해에 4대 메이저 대회와 올림픽 단식 우승 석권을 뜻하는 '골든 슬램'에 도전한다. 2021.07.24.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