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5일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팀이 노르웨이와 A조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A조의 '2강'으로 꼽히는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핸드볼 강국이다. 사진은 노르웨이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 김진이 선수. 2021.7.25 shinhorok@newspim.com |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25일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여자 핸드볼팀이 노르웨이와 A조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A조의 '2강'으로 꼽히는 노르웨이와 네덜란드는 전통적인 핸드볼 강국이다. 사진은 노르웨이 수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국 김진이 선수. 2021.7.25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