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1일 홍콩증시에서 반도체 섹터가 자금 이탈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시 34분(현지시각) 기준 신리국제(0732.HK)는 4%, ASM태평양(0522.HK)과 솔로몬시스텍(2878.HK)은 2%, 정전국제(0710.HK)는 1% 이상 하락하고 있다.
중국 금융정보엄체 윈드(Wind)에 따르면 최근 반도체 섹터에서 30억 위안(약 5527억원)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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