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제6회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도 친환경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친환경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도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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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룡강 은행나무 수국정원 [사진=장성군] 2021.11.25 kh10890@newspim.com |
이번 공모에서 장성군은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은행나무 수국정원, 서삼장미터널, 힐링허브정원 등의 포인트 정원과 장성공원 경관폭포 주변에 조성된 암석정원이 친환경, 조화성, 창의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곳 모두 자연친화적 요소인 돌, 꽃, 나무, 흙이 물과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냄은 물론, 발상의 전환을 통해 버려진 자투리땅에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만들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치의 재발견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사계절 향기나고 아름다운 친환경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