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주시 정원·청소 5대 시책 발표..."경제형 정원도시 기틀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는 20일 신년브리핑을 갖고 "정원문화센터와 정원산업 지원단지 등 도시 속 정원을 늘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형 정원도시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정원·청소 분야 5대 역점시책을 제시했다.

역점시책은 △기후변화 대응 및 일상에서 만나는 정원도시 구현 △시민들이 만족하는 아름다운 공원녹지 구현 △자연이 살아 숨쉬는 산림환경 및 녹지공간 조성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구축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효율적인 청소행정 추진 등이다.

[사진=뉴스핌] 홍재희 기자 = 20일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이 정원·청소 분야 5대 역점시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2.01.20 obliviate12@newspim.com

전주시는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정원을 향유할 수 있도록 천만그루 정원도시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올해 도시바람길 숲과 혁신도시 미세먼지 저감숲, 기지제 생태공원을 마무리한다.

이렇게 되면 약 30㏊ 규모의 숲과 정원이 새로 생긴다. 이와 함께 전주 대표 정원이 될 '정원의 숲'과 지방정원도 오는 3월과 6월에 각각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함양할 수 있도록 중산공원에 정원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초록정원사 양성과 정원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정원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제2회 정원박람회도 연다.

정원문화가 단순히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아닌 산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도동 항공대 인근 부지를 기반으로 한국 정원산업 지원단지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또 기존에 잘 조성된 공공·민간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관광산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덕진공원 대표 관광지 조성 △혁신도시 어린이⋅가족 친화공간 조성 △완산칠봉 한빛마루 공원 조성사업 등 시민들이 찾고 싶은 쾌적한 공원녹지를 늘리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산림환경 및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일에도 주력한다.

동시에 폐기물 처리 정책 혁신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공을 들인다.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자원의 생산·소비·관리·재생 등 4단계 추진방향과 단계별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의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550t 규모의 신규 소각장 건립을 추진하는 동시에 전주권 광역매립장 순환이용정비사업, 새활용센터의 운영 활성화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폐기물 처리정책도 추진한다.

또한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무단배출 중점 관리, 주민신고 포상제 운영 등으로 불법투기를 근절하고, 대형폐기물 모바일 간편 배출 서비스 운영도 준비한다.

이외에도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용량이 급증한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과 환경깨끄미사업 등을 추진한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