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피겨 사상 첫 동반 톱10... 유영 6위·김예림 9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미래 유영(18·수리고)과 김예림(19·수리고)이 나란히 피겨 사상 첫 톱10에 올랐다.

17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유영은 142.75점, 김예림은 134.85점을 기록했다.

유영은 쇼트프로그램 70.34점을 합산해 최종 213.09점으로 6위에 올랐다. 김예림도 67.78점을 더해 202.63점으로 9위에 자리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김예림(19·수리고)이 17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68.61점, 예술점수(PCS) 66.24점, 총점 134.85점을 받아쇼트프로그램 점수 67.78점을 합해 최종 총점 202.63점을 기록했다. 김예림은 프리스케이팅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맞춰 클린 연기를 펼쳤다. 2022.02.17 sona1@newspim.com

이날 3조 4번째로 출전한 김예림은 지아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김예림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소화하면서 이어진 점프를 모두 성공시켰다. 마지막 점프인 더블 악셀까지 뛴 김예림은 스텝 시퀀스와 싯스핀으로 연기를 마쳤다.

김예림은 기술점수(TES) 68.61점, 예술점수(PCS) 66.24점을 받아 9위를 차지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소가윤 기자=한국 여자 피겨 간판 유영(19·수리고)이 17일(한국시간) 베이징 캐피털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프리에 출전해 프리 점수 142.75점, 총점 213.09점을 기록하며 중간 1위로 뛰어올랐다. 유영은 레미제라블OST에 맞춰 클린 연기를 펼쳤다. 2022.02.17 sona1@newspim.com

마지막 4조에서 가장 먼저 나선 유영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김연아가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을 당시 사용했던 곡이다.

유영은 자신의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키며 클린 연기를 펼쳤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코레오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으로 올림픽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유영은 경기 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영은 기술점수 74.16점과 예술점수 68.59점을 받아 6위에 올랐다.

도핑 논란의 카밀라 발리예바는 이날 점프 후 수차례 넘어지거나 두 발로 착지하는 등 경기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쇼트에서 82.16점으로 1위였지만 이날 프리에서 141.93점을 받아 총점 224.09점, 4위에 그쳤다.

금메달은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의 안나 셰르바코바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ROC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동메달은 일본의 사카모토 가오리가 거머쥐었다.

이날 한국 여자 컬링 여자대표팀 '팀 킴'은 예선 9차전에서 스웨덴에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김은정(31·스킵), 김선영(28·리드), 김초희(25·세컨드), 김경애(28·서드/바이스 스킵), 김영미(30·대체선수)로 구성된 팀 킴은 경기 초반 리드했지만 결국 스웨덴에 4대8로 역전패했다.

팀 킴은 4년 전 평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번 베이징 대회의 첫 경기에서 캐나다에 패한 한국은 이후 영국과 러시아를 이겼지만 중국에 지면서 6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한일전에서 10대5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후 덴마크전에서 8대7로 승리, 4강 진출의 불씨를 지폈다.

이날 스웨덴에 역전패를 당하며 아쉽게 4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지난 평창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가 태극기를 펼쳐보였다. 차민규(29·의정부시청)는 12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39를 기록했다. 금메달은 34초32로 올림픽 기록을 세운 가오팅위(중국), 동메달은 34초 50의 모리시게 와타루(일본)다. 2022.02.12 fineview@newspim.com

18일 열리는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1000m에 김민석(23·성남시청)과 차민규(29·의정부시청)가 출전해 이번 베이징에서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앞서 김민석은 1500m에서 1분44초24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차민규도 500m에서 지난 평창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획득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