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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불법주차 공유 전동킥보드 즉시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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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했던 즉시견인구역 기준 명확화
상습위반자 관리 업체에 자구책 부여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동작구가 보행자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을 위한 공유 전동킥보드 관리 방안을 개선·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행은 서울시의 '전동킥보드 견인제도 종합개선 대책'에 따른 것이다. 즉시견인구역 기준 명확화와 전동킥보드 업체 자구책 수립 등을 통해 올바른 이용질서를 확립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가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무분별한 견인을 줄이기 위한 종합개선 대책을 전면 시행한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 도로에 공유 전동킥보드가 세워져 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견인 유예시간 60분 부여 ▲즉시견인구역 기준 명확화 ▲전동킥보드 주차공간 조성 ▲GPS기반 반납금지구역 설정 ▲악성 이용자 페널티 부과 등이다. 2022.03.23 mironj19@newspim.com

기존 즉시견인구역 기준은 '차도, 지하철역 진·출입구 통행 시 이동에 방해되거나 횡단보도 진입을 막는 구역' 등으로 정해져 모호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보·차도가 구분된 도로의 차도 및 자전거도로 ▲지하철역 진출 입구 전면 5m ▲버스정류소 전면 5m ▲횡단보도 전후 3m 이내 ▲점자블록 및 교통섬 위 등으로 구체화했다.

또한 지하철 출입구 앞, 버스정류장·횡단보도 주변 등 일부 즉시견인구역에서는 GPS 기술을 이용해 불법주·정차를 자동 인식한다. 상습 주차위반자에게는 1차 위반 시 주의, 2~3차 위반 시 이용정지, 4차 위반 시 계정 취소 등의 관리를 실시한다.

상습위반자 관리 등 질서유지 대책을 이행한 업체에게는 자구책을 수립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한다. 즉시견인구역 내 60분 동안 업체가 직접 수거 가능한 견인 유예 시간을 적용해 자발적인 수거가 이뤄지도록 한다.

한편 구는 작년 7월부터 차도와 지하철역 진·출입로 등에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에 대한 견인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2700여건을 견인 조치했다.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로 불편을 겪는 주민은 '서울시 전동 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 웹사이트에 접속해 신고할 수 있다. 견인료는 1대당 4만원이며 보관료는 30분당 700원씩 부과된다. 견인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후 신고 건은 익일 처리한다.

김병섭 주차관리과장은 "보행자와 이용자가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공유 전동킥보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ounga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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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과 '사전 승인제'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이란이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해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새로운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국영 매체를 인용해 이란 당국이 최근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이라는 명칭의 기구를 신설하고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규제 지침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체계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선박은 사전에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공식 이메일을 통해 항행 관련 지침을 전달받게 된다. 이란 측은 모든 선박이 새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통과가 제한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다만 구체적인 승인 절차나 적용 범위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로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될 때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 주도의 해상 안전 확보 노력과 맞물리면서 긴장이 더욱 고조되는 양상이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기뢰 위협 속에서도 해협 내 안전 항로를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는 이란의 영향력 확대 시도와 맞물려 해상 통제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이란의 이번 조치는 국제 해상 교통의 자유 원칙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향후 관련국 간 외교적 마찰로 이어질 수 있어 주목된다다. 여기다 실제로 선박 운항에 제약이 발생할 경우 국제 유가와 보험료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WSJ은 내다봤다. 2026년 5월4일(현지시간) 이란 반다르 아바스 인근 호즈무즈 해협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5-06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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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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