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17일 바이오플러스(099430)에 대해 '1Q22 Re.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한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2,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9.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바이오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바이오플러스(099430)에 대해 '3월 보고서 발간 이후 영업 상황이나 실적 추정에 큰 변화 없어. 글로벌 1위 필러 제품인 Abbvie Juvederm의 1Q22 미국 이외 지역 실적은 2.6억$로 4Q21(2.5억$)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을 재차 갱신한 바 있어. 글로벌 필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에서 후발주자인 바이오플러스는 시장 확대의 수혜를 누릴 수 있어. 더구나 바이오플러스는 3Q22까지 중국 하이난성에 의료관광특구 특별수입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3년에 중국 정식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2 매출 120억(QoQ +8%, YoY +36%). 영업이익 56억(QoQ +19%, YoY +13%) 기록. 2Q22 매출 138억(QoQ +15%, YoY +47%), 영업이익 64억(QoQ +15%, YoY +26%)으로 전 분기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 전망. 연간 실적은 매출 576억(YoY +54%), 영업이익 268억(OPM 46%, YoY -1%) 기록 전망. 외형과 실적 모두 고성장 지속 전망. '라고 밝혔다.
◆ 바이오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원 -> 32,000원(0.0%)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2년 03월 23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과 동일하다.
◆ 바이오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33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333원 대비 -9.4%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36,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바이오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바이오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바이오플러스(099430)에 대해 '3월 보고서 발간 이후 영업 상황이나 실적 추정에 큰 변화 없어. 글로벌 1위 필러 제품인 Abbvie Juvederm의 1Q22 미국 이외 지역 실적은 2.6억$로 4Q21(2.5억$)에 이어 역대 최고 수준을 재차 갱신한 바 있어. 글로벌 필러 수요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국면에서 후발주자인 바이오플러스는 시장 확대의 수혜를 누릴 수 있어. 더구나 바이오플러스는 3Q22까지 중국 하이난성에 의료관광특구 특별수입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3년에 중국 정식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2 매출 120억(QoQ +8%, YoY +36%). 영업이익 56억(QoQ +19%, YoY +13%) 기록. 2Q22 매출 138억(QoQ +15%, YoY +47%), 영업이익 64억(QoQ +15%, YoY +26%)으로 전 분기 대비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 전망. 연간 실적은 매출 576억(YoY +54%), 영업이익 268억(OPM 46%, YoY -1%) 기록 전망. 외형과 실적 모두 고성장 지속 전망. '라고 밝혔다.
◆ 바이오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2,000원 -> 32,000원(0.0%)
교보증권 김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2022년 03월 23일 발행된 교보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2,000원과 동일하다.
◆ 바이오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5,333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5,333원 대비 -9.4% 낮으며, 교보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36,000원 보다도 -11.1%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바이오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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