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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5%'에 세계 자산시장이 목을 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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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 10년물 금리에 주가 요동, 왜?
금리와 주가 관계가 반비례인 이유
미국 10년물이 세계 지표물인 이유는
왜 5%에 집착하는가, 어닝일드와 관계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글로벌 주식시장의 국채 금리 민감도가 부쩍 높아졌다. 전 세계 시장금리의 지표 격인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향해 뜀박질을 하자, 뉴욕증시는 물론이고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출렁대고 있다. 주가가 국채 금리 오름세에 예민해진 이유, 특히 미국 장기물 금리 5%에 목을 매는 이유를 따져봤다.

1. 건물주의 임대수익에 빗대자면

주가와 금리의 관계는 건물의 임대수익과 은행 예금금리와 닮았다. 건물가격을 주가, 예금금리를 국채 금리로 대입해서 생각하면 편하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연간 임대료 수입으로 5억원을 버는 100억원짜리 건물이 있다고 하자. 이때 이 건물의 투자수익률, 즉 토털리턴은 5%(5억원/100억원)다. 만일 은행 예금금리가 3%라면 건물주는 3%의 예금 이자보다 2%포인트의 초과 수익을 얻게 된다. 이 경우 해당 건물에 투자하는 것은 은행예금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매력적이다.

하지만 은행 예금 이자가 5%로 상승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이제 안전한 예금에 돈을 넣어도 동일한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환경이다.

이런 상황에서 건물에 투자하려면 투자자들에게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추가 수익(리스크 프리미엄)이 필요하다. 추가 수익을 충족시키려면 토털리턴의 분모가 되는 건물가격이 떨어져야 한다. 분자인 임대 수익은 단기간에 쉽게 올릴 수 없어서다.

만약 건물가격이 85억원으로 떨어지면 같은 5억원의 임대수입으로도 토털리턴은 약 5.9%로 상승하게 돼 투자 매력도를 유지할 수 있다. 물론 건물 자체의 시장 가치는 떨어지고 난 뒤다.

주식시장도 동일한 메커니즘을 갖는다. 기업이 창출하는 이익(임대수입)이 당장 크게 늘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금리가 상승할 때 투자 매력을 유지하려면 이론상 주가(건물가격)가 떨어져야 한다. 이것이 바로 금리 상승기에 주가가 밀리게 되는 이유에 대한 교과서적 설명이다. 

물론 나빴던 경제가 좋아지기 시작해 금리가 바닥권에서 올라오는 상황에서는 기업들의 실적도 좋아질 수 있는 만큼 주가도 오른다. 그러나 경기 사이클이 후반부에 진입한 상황에서 껑충 뛰어 오른 금리는 경기를 질식시키고 기업들의 이자부담을 키워 실적을 압박하기 쉽다. 이 경우에는 매출과 손익측면에서 모두 부담이 된다.

2. 금융시장의 '앵커'

그렇다면 왜 여러 금리 중에서도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에 세상은 집착할까. 4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미국 국채는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 정부가 보증하고 최종지급을 책임지는 이른바 '무위험 자산'이다. 앞서 예로 든 예금보다 더 안전하다.

둘째 미국 국채시장은 거래량이 매우 풍부해 가격이 촘촘하게 형성된다. 대출 금리는 은행마다 다르고 차주의 신용도나 담보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져 지표금리로 부적절하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플로어에서 근무하는 트레이더 [사진=로이터 뉴스핌]

셋째 10년 만기는 경제 주체들의 의사결정 기간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기업의 설비투자나 가계의 주택 구입과 같은 장기 의사결정이 대체로 5~10년이라는 기간의 범위 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10년물 금리는 이런 경제활동의 비용과 수익성을 따지는 핵심 지표가 된다.

넷째 관행이다. 연기금이나 보험사와 같은 장기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운용 기간에도 부합해 시장의 장기 기대를 대표하는 지표가 됐다.

이런 이유들이 결합돼 10년물 금리는 세계 모든 자산가격의 '어머니'로 불린다. 10년물 금리가 자산시장이라는 바다에 '앵커(닻)'를 내리면 여기에 각국의 국채 금리나 회사채 금리 등에 스프레드(가산금리)가 더해져 가격이 형성된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마치 10년물 금리를 구심점으로 자산가격이 동심원을 그리는 모습과 같다. 미국 국채 10년물이 세계 금융시장의 앵커 자산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3. 기업가치와 할인율

그럼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주가 하락'이라는 패턴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할까.

주가는 시장에서 매긴 기업의 가치다. 즉 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별 미래 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합산한 것과 같다. 전술한 연간 5억원의 수입(임대료)을 올리는 건물에 10년 동안 투자했을 때 관련 투자 기간별 수입을 현재 시점으로 환산하고 모두 더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미래 현금흐름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것은 돈의 시간가치 때문이다. 당장 받을 수 있는 5억원과 10년 뒤에 받게 될 5억원은 같지 않다. 지금 받은 5억원을 연 5% 금리로 예금하면 1년 후에는 5억2500만원이 되지만 1년 후에 받을 5억원은 그런 당장의 수익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같은 금액이라도 그 가치는 떨어지게(할인) 되므로 미래의 수입을 현재 시점의 가치로 환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때의 할인율 산정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널리 사용된다. 할인율 적용 공식은 '기간별 미래 현금흐름×1/1(1+할인율)^기간'이다. 원리금 계산 공식을 역수로 취한 것과 같다. 한 마디로 현재가치는 당장 돈을 무위험 자산인 국채 10년물에 넣어놨다면 이자로 벌 수 있었을 돈을 미래 현금흐름에서 뺀 거다.

예로 1년 뒤 받을 100만원은 현재 시점에서 이자율(할인율)이 5%라면 약 95만원의 가치고, 2년 뒤에 받을 100만원은 관련 공식에 따라 90만7000원이 된다. 관련 예에서 짐작이 가듯이 할인율이 오를수록 현재가치는 하락한다.

이처럼 10년물 금리가 오르면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화한 기업의 가치도 떨어져 주가도 약해진다.

특히 당장 현금흐름 창출력이 떨어지는 기업은 더 큰 영향을 받는다. 현재 손익이 적자이거나 수익성이 낮아도 먼 미래에는 큰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 투자자들이 '믿는' 소위 성장주가 대표적이다. 성장주는 예상 현금흐름의 상당량이 먼 미래에 있어 할인율이 올라갈수록 현재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예로 10년 동안 꾸준히 100만원씩 버는 기업과 앞으로 9년 동안 돈을 벌지 않다가 10년 차에 1000만원을 버는 기업의 현재가치를 위의 계산 과정에 따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최근 미국 10년물 금리 오름세에 성장주들이 많이 포진한 나스닥 지수가 더 부진한 이유다.

4. '5%' 집착 이유

그럼 주식시장이 미국 10년물 금리 '5%'에 목을 매는 이유는 뭘까. 현재 그 레벨이 주식시장의 투자매력도를 나누는 주요 기준점이 되고 있어서다. 이 또한 글 머리에서 언급한 건물의 토털리턴 개념과 같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까지 오르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연간 수익률(에쿼티 어닝 일드, 주가수익배율 즉 PER의 역수)을 한층 상회하게 된다. 

현재 S&P500의 주가(건물가격)는 5836.22다. 또 앞으로 1년 동안 예상되는 연간 이익(연간 임대료)은 275.29달러(야데니리서치 추산)로 추산된다. 이때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연간 수익률은 4.7%(S&P500지수 PER의 역수)다. 현재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대략 4.76%다. 이미 주식은 이론적인 수익률 개념에서 투자 매력을 많이 잃은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5%까지 오르거나 심지어 이를 넘어서면 상대 수익률 측면에서 주식의 매력은 더 떨어지게 된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에게 주식의 매력을 호소하려면 주가는 싸져야 한다. 현재 주식시장이 10년물 금리가 상승할 때마다 신음하는 이유다.

여기에다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 5%선은 심리적 저항선으로 인식된다. 이 레벨을 뚫고 오를 경우 위가 더 열릴 것이라는 우려 또한 부풀게 된다. 시장에서 '헤드라인 넘버'를 중시하는 것도 4%와 5%가 갖는 이러한 심리적 간극 때문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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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도시 선전 미리 가보니] 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뒷자리에 앉아 보니 앞쪽 운전석과 조수석은 텅 비어 있었다. 운전대가 혼자서 빙글빙글 돌면서 자동차는 이리저리 복잡한 도로를 잘도 질주한다. 교차로 신호대기 앞에서는 부드럽게 속도를 줄이고, 차선을 바꿔야 할 때는 미리 방향을 틀었다. 마치 유령이 움직이듯 운전대가 저절로 돌아가는 모습은 공상과학 영화를 떠올리게 했다. 지난 10월 9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 난유 거리에서 체험한 바이두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萝卜快跑)'. 선전 난산구에서는 로봇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이미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복잡한 시내 도로를 종횡무진 누빈다. 운행 테스트가 아니라 완전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혼자 시내를 다니며 택시 영업을 하는 모습은 선전에서 더이상 낯설지 않다. 차량 안의 인공지능(AI) 비서는 사람 운전기사보다 친절한 목소리로 안전한 여행을 돕고 탑승객과 날씨 같은 간단한 대화를 주고받는다.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안내부터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소지품을 챙기라는 당부까지, AI 비서는 승객을 챙기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 보인다. 스마트폰 호출부터… 인터넷 택시와 다를 바 없어 로보택시를 부르고 이용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스마트폰에서 중국판 메신저 위챗을 열고 화면을 아래로 쓸어내리자 미니프로그램 형태로 뤄보콰이파오가 나타났다. 이를 클릭하자 일반 차량 호출 플랫폼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이 열렸다. 목적지를 선전만 인근 인재공원 옆 식당가로 입력했다. 약 4㎞ 거리로, 예상 이동 시간은 10여 분이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중국 광둥성 선전시 난산구에서 운행중인 바이두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 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호출 후 약 3분 만에 도착했다.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도 대기 시간이 특별히 길지 않았다. 차량 뒷문 쪽에 부착된 버튼에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 네 개를 입력하자 뒷문이 열렸다. 차에 오른 뒤 AI 안내 방송에 따라 안전벨트를 매고 왼쪽 팔걸이에 설치된 작은 액정 화면을 터치하자 차량이 출발했다. 호출과 승차 확인, 출발 등 운행 전 과정에서 스마트폰과 차량 내 AI 비서의 안내에 따라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됐다. 1년여 전 베이징 이좡 뉴타운에서 뤄보콰이파오의 완전 무인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와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에는 별도 앱을 설치한 뒤 하루 정도 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중국 현지 상황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특히 여권으로 신원을 확인해야 하는 이용자에게는 진입 장벽이 높았다. 이제는 위챗의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어 절차가 훨씬 간편해졌다. 일반 차량 호출 서비스와 비교해 가장 두드러진 차이는 승하차 지점을 정확하게 지정해야 한다는 점 정도였다. 로보택시가 승객을 태우고 내릴 장소를 명확히 설정해야 원활한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는 스스로 움직이고, 급제동도 거의 없어 차량이 도로에 진입하자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시내 주행 속도는 대체로 시속 40~50㎞ 수준을 유지했다. 교차로에 접근하면 미리 속도를 낮췄고, 차선을 바꾸거나 다른 차량의 움직임에 대응할 때도 당황하거나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차선 변경이었다. 앞쪽 교차로에서 좌회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미리 여유를 두고 좌우와 전후의 교통 흐름을 살피면서 옆 차선으로 안전하게 진입했다. 끼어드는 차량이 있거나 주행 경로를 바꿔야 할 때도 급격하게 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바이두의 로보택시 뤄보콰이파오.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에서는 운전자의 판단이나 운전 습관에 따라 가속과 감속이 거칠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날 이용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이고 높이는 과정이 매우 부드러웠다.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잠시 잊을 만큼 승차감이 안정적이었다.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인간 운전자보다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도로 상황과 날씨, 차량의 센서 및 인식 능력에 따라 주행 성능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이날 선전의 도심 도로에서 경험한 로보택시는 복잡한 교통 흐름을 읽고 대응하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인상을 줬다. 차량 내부에는 승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다. 왼쪽 팔걸이의 작은 액정 화면은 음악을 고르거나 차량 내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일종의 소형 컴퓨터였다. 승객의 불안감을 달래듯 AI 비서는 "겁내지 마세요", "안심하세요", "심호흡하면 도움 돼요"라고 말한다. 첨단 기술이 사람 없이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 그치지 않고 승객의 심리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4㎞에 11위안…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무인택시 목적지에 가까워지자 차량은 남은 거리를 안내했다. 약 400m를 앞두고 AI 비서가 소지품을 잘 챙겨 내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착 후 요금 화면에는 약 4㎞ 이동에 11위안(약 2200원)이 표시됐다. 로보택시 요금은 일반 인터넷 차량 호출 서비스보다 저렴하고, 전통적인 택시에 비해서는 훨씬 싸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선전의 시내 도로를 질주하는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 무인 로보택시. 사진=뉴스핌 통신사.   2026.10.15 chk@newspim.com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안내를 듣고 오른쪽 문 옆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했다. 문이 열리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차량은 한동안 출발하지 않았다. 주변 상황을 살피며 안전을 확인한 뒤 조용히 다음 행선지를 향해 멀어져 갔다. 로보택시는 더 이상 기술 박람회에서나 볼 수 있는 미래형 자동차가 아니었다. 스마트폰으로 호출하고, 뒷좌석에 앉아 목적지까지 이동한 뒤 요금을 결제하는 일련의 과정은 일반 택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것은 운전석에 사람이 없다는 사실뿐이었다. 중국의 첨단 기술 도시 선전에서는 로보택시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러 기업이 선전의 다양한 구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자가 체험한 바이두의 뤄보콰이파오는 난산구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근 바오안구에서는 샤오마즈싱(小马智行·포니AI)의 자율주행차가 운행된다. 중국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여러 도시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행과 상용화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선전은 전기차와 배터리, 드론, 통신, 인공지능 기업이 집적된 도시답게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접목하는 데 적극적이다. 선전의 로보택시는 올초만해도 1200대 정도였으나 6월 기준 최대 2000대 까지 증가했다. 혁신도시 선전은 불과 4년 뒤인 2030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 운행 차량을 1만 대로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운전자 없이 소프트웨어와 스마트 센서, AI의 결합만으로 도로를 달리는 무인 자동차가 도시 교통의 한 축이자 일상적인 이동수단으로 확실하게 자리 잡는다는 얘기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2026-10-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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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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