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양홍민 이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조규성, 이강인 등 코칭스테프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희찬은 이날 귀국 인터뷰에서 "1,2차전을 뛰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몸이 어떻든 경기를 뛰어 벤투 감독님에게 다양한 옵션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12월07일 21:49
최종수정 : 2022년12월07일 22:31
[영종도=뉴스핌] 양홍민 이성우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달성한 한국 축구대표팀 벤투 감독과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조규성, 이강인 등 코칭스테프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황희찬은 이날 귀국 인터뷰에서 "1,2차전을 뛰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몸이 어떻든 경기를 뛰어 벤투 감독님에게 다양한 옵션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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