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전국 '줍줍' 수요 몰린다...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완판될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올 상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용인특례시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가 전국 무순위 청약에서 완판될 지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종합 디벨로퍼그룹 엠디엠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3일간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에 대한 무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투시도 [자료=MDM그룹]

무순위 청약은 최초 청약접수시 경쟁이 발생한 타입에 대해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절차가 마무리 된 후 부적격 및 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또 한번의 청약 절차다. 말 그대로 청약통장과 청약신청금 필요없이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택건설지역 우선공급으로 인해 용인시 해당거주자에 밀려 청약에서 당첨되지 못했던 청약자와 청약을 하지 못한 서울, 분당, 판교, 수원을 비롯한 전국의 수요자들에게 기회가 확대된 것이다.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에 관한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타지역에 거주하는 다주택자도 무순위 청약을 할 수 있게 됐다.

관심을 받는 단지는 옛 구성읍 서울우유공장부지에 짓는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다. 이 일대는 GTX-A 용인역과 분당선 구성역을 중심으로 수도권남부의 핵심거점이 될 첨단자족도시 '용인 플랫폼시티'가 조성된다. 아울러 최근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조성될 215만여평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해 시장 하락기 상황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이날 무순위 공고와 동시에 3일간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 홈페이지 내 무순위 청약접수 코너에서 청약이 진행된다. 무순위 청약 당첨 및 예비입주자에 대한 발표는 29일 18시 30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355-3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32층규모 아파트999가구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타입 129가구, 74타입 152가구, 84타입 718가구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 주택으로 구성됐다.

게스트하우스 [자료=MDM그룹]

이 단지의 최고 '무기'는 호텔식 게스트하우스다. 25M 4레인 수영장을 중심으로 약 5000㎡ 규모의 고품격 부대시설이 도입된다. 수영장에는 유아풀과 자쿠지 까지 있으며 특히 게스트하우스는 바비큐 파티도 가능한 펜션 같은 모습으로 전용면적 56㎡타입 4개실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호텔식 사우나, 전 타석 스크린을 갖춘 스크린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휘트니스, 휴식과 만남의 장소인 100평 규모의 복층형 북카페가 배치됐다.

또 키즈카페, 1인실을 포함한 남녀독서실과 그룹스터디룸, 멀티미디어룸 등이 있으며, 생일파티와 다양한 모임이 가능한 연회장, 개인 유튜브 방송촬영이 가능한 멀티미더어룸까지 조성된다.

계약자를 위해 발코니확장 무상제공을 비롯한 전가구 시스템 에어컨(4~5개), 붙박이장(1~3개), 현관 중문, 하이브리드 전기오븐, 인덕션까지 무상 제공한다. 규제지역 전격 해제로 전매제한이 6개월로 대폭 완화됐고 취득세 또한 1~3%로 내려가 투자수요는 물론 실수요자도 관심을 보인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소위 말하는 이슈현장의 '줍줍' 청약이 어디까지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줍줍으로 물량을 모두 소화한 바 있다. e편한세상 용인역 플랫폼시티는 앞서 청약에서 최고 36.38대 1, 평균 3.83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 기록한 바 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