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옥천군이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과 도문화재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 일환으로 진행했다.

전국에서 66명이 162장의 작품을 응모했다.
대상은 이상권 씨의 출품작 '풍요롭게 하소서'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중촌마을의 돌탑을 새벽안개의 풍광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최고 평점을 받았다.
금상은 조건희 씨의 '윤회'와 최태희 씨의 용암사 마애여래입상 일출이 뽑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진 공모전으로 옥천지역의 다양한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