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13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현장 고충 민원 상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를 포함한 8개 기관 20여 명의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참여해 삼척시 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30여 건의 상담 건을 접수했으며,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도 진행됐다.2023.09.13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