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음봉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아산소방서는 전날 오후 3시 1분쯤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의 공장에서 불이 나 드럼용기 건조설비 배관 일부가 소실됐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
화재는 기계 노후로 추정되며 불은 오후 3시 28분쯤 완진됐다.
이날 불로 440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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