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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2025년 군정 전략...'인구위기 극복'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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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언론인 간담회...새해 군정 6대 비전 제시
전국 최초 시도 '난민 재정착시범사업' 주목받아
"공모사업 1784억원 확보·자작나무숲 명품화·전국 최대 계절 근로자 확보 등 성과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의 2025년도 군정 전략은 '인구 위기 극복'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영양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난민 재정착시범사업' 추진이 '지방소멸 극복' 해법으로 주목받았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9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전반기 군정 성과와 2025년 새해 군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2025.01.09 nulcheon@newspim.com

오도창 영양군수는 9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지난 2024년 한 해의 성과와 2025년 새해 군정 비젼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오 군수는 이날 새해 군정 핵심 전략으로 '2025년 6대 비전'을 제시했다.

제시된 '6대 비전'은 '인구 감소 극복'에 초점이 모아져 있다.

오 군수는 비전 제시와 지난 해의 성과를 설명하기에 앞서 "영양군의 인구 1만5000명 선이 무너져서는 안된다"며 지방소멸 극복 의지를 강조했다.

'6대 비전'은 △소멸을 넘어 새로운 영양의 미래 △농업혁신, 풍요로운 영양 △머무르고 싶고 다시오고 싶은 영양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일상의 편안함, 살기좋은 영양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등이다.

오 군수는 "2025년의 군정 전략은 지방소멸위기 극복에 중점을 두었다"며 "△전국 최초 '난민 재정착 시범사업' 추진으로 유엔 난민기구를 통해 미얀마 난민 40가족 정착 △영양 소방서 개서에 따른 소방공무원 유입 △300세대 규모 바대들 주거단지 조성 △삼지리 체류형 전원마을 10호 조성 △청기리 정주형 작은농원 20호 조성 등 인구 유입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오 군수는 "경북도의 '농업대전환'프로젝트에 기반한 △노지고추 스마트 영농기반 조성(252억 원)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215억 원) △엽채류 특구 지정 전문단지(71억 원) △과실전문 생산단지(26억 원) △채소류 스마트팜 확대(55억 원) 등 작물 다각화 △농업근로자 기숙사 설립 △선바위 복합문화형 농특산물 직판장 조성(24억 원) △농산물 유통시설 신축(16억 원) △상품성 제고 지원(20.8억 원) 등 농가는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오전 경북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2025.01.09 nulcheon@newspim.com

교통오지를 해소할 교통망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오 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안동~영양~영덕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영양 진입구간 터널화(258억 원) △영양읍 관문도로 4차선 개설(122억 원) △지방도 918호선 선형개량 △마령~산해 위험도로 개선(382억 원) 등 '사통팔달' 영양을 위한 교통망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또 지난 민선8기 전반기의 주요 성과로 평가받는 '죽파리 자작나무숲'의 관광자원화와 '4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청출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먹거리 축제로 자리잡은 '산나물축제'와 'HOT페스티벌' 등 축제의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9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새해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전반기 군정 성과와 2025년 새해 군정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2025.01.09 nulcheon@newspim.com

또 영양지역의 대표 전통놀이인 '영양원놀음'의 무형문화유산 지정을 통한 명품화 추진 등 지역 전통문화 발굴을 통한 관광상품화에도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군수는 '영양원놀음'의 베트남 공연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군수는 2025년 군정 비전 제시에 앞서 민선 8기 전반기 △공모사업 46건, 1784억 원 예산 확보 △농민수당 58억7000만원 지급 △전국 최대 규모의 계절 근로자(994명) 확보 △자작나무숲 관광지 명품화사업 및 치유누리길 조성 △밤하늘 청정 에코촌 조성사업 △장구메기습지 보호지역 지정 등 생태관광 일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성과를 설명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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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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