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4일 오후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12년 연속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5.01.2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24일 오후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12년 연속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5.01.24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