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기관 간 협력으로 고용지원 체계 구축
주민 주도 마을기업 육성·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7일 김천시·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천시청에서 김천시와 경북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고용지원 협업체계 구축 ▲정보 공유 및 자원의 공동 활용 ▲다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취업 프로그램 협력 방안 도모 ▲일자리 관련 업무 추진에 필요한 상호 교류 및 협력 분야 등에서 힘을 합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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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은 27일 김천시·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들과 함께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전력기술] 2025.02.28 rang@newspim.com |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비롯한 보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전기술은 본사 소재지인 김천시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 마을기업에 사업비와 컨설팅 지원 등 지역사회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또 네일케어 사업장을 별도 마련해 장애인 대상 맞춤 직업 훈련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선관 한전기술 부사장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고용 지원이 기대된다"며 "경북혁신도시 공공기관으로서 일자리 지원을 비롯해 더욱 강화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