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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부산시의원 |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기장군2)은 동부산권 시민의 차량등록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한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현장지원센터'가 21일 기장체육관 내에 개소한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 차량등록사업소 본소 개소 이래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지원센터 3개소(금련산, 부전, 구포)를 설치해 동부산권(해운대구, 금정구, 기장군)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행정서비스의 개선이 미비한 상황이었다.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에서 처음 요구된 동부산권 차량등록사업소 신설 요구는 2023년 10월 이승우 시의원의 동부산권 내 현장 민원센터 추가 설치 건의를 바탕으로 부산연구원의 타당성 연구를 거쳐 직원 및 예산을 확보, 기장군청과 협의해 기장체육관 내에 개소하게 됐다.
이 의원은 "이번 개소로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차량 관련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동부산권 차량등록 민원에 관한 행정서비스가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현재 차량 신규 등록 및 번호판 등록은 명지 본소에서만 업무를 하고 있어 동부산권 시민들은 신규 업무 처리를 위해 인접한 타 시·도로 유출되는 등 여전히 불편함을 겪고 있다"라며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재 부산시와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 현장지원센터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며, 기장체육관 122호(KB국민은행 사무실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센터는 총 4명의 인원이 상주해 시민들에게 차량 이전·변경 등록, 제증명(자동차등록증, 등록원부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