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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2위 싸움 점입가경…kt, LG 꺾고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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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경쟁도 치열…소노, 삼성 0.5경기 차 제치고 DB와 공동 8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수원 kt가 창원 LG를 적지에서 물리치고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할 수 있는 2위 진입 꿈을 키웠다.

kt는 22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69-65로 LG의 추격을 따돌렸다. 28승 19패가 된 kt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3위(28승 19패)로 올라섰다. 2위 LG(29승 18패)와 승차는 1경기로 좁혀졌다. kt는 LG와 상대 전적에서도 4승 2패로 앞서 동률을 이룰 경우 순위 판정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kt 허훈. [사진=KBL]

전반을 3점 차로 앞선 kt는 3쿼터에서 56-43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 짓는 듯했다. 4쿼터 추격의 고삐를 당긴 LG는 종료 2분여를 남기고 칼 타마요의 득점과 유기상의 3점슛으로 5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역전을 하기엔 시간이 부족했다.

13초를 남기고 정인덕이 어렵게 넣은 점프슛으로 3점 차 추격에 성공한 LG는 파울 작전에 들어갔다. 그러나 kt는 문정현의 자유투 2개 중 1개가 림을 갈랐고, 이어진 LG 공격이 문정현의 스틸로 끊기면서 승리를 확정했다.

kt는 하윤기(12점), 허훈(13점), 문정현(14점), 레이션 해먼즈(10점), 조엘 카굴랑안(12점)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르게 활약했다.

DB 오마리 스펠맨. [사진=KBL]

대구에선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79-74로 물리쳤다. 2연패에서 탈출한 DB는 안양 정관장과 공동 6위에서 단독 6위(21승 27패)로 올라섰다.

오마리 스펠맨이 2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선 알바노가 3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다.

고양 소노는 홈에서 서울 삼성에 84-59로 대승했다. 16승 31패가 된 소노는 최하위인 10위에서 부산 KCC와 공동 8위로 뛰어올랐다. 2연승에서 끝난 삼성은 10위(15승 31패)로 내려앉아 세 팀의 탈꼴찌 싸움이 치열해졌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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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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