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양성, 참여형 정치 플랫폼 열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민주청년혁신회의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혁신부트캠프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정치 플랫폼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튜브 채널 '시사발전소'를 통해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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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청년혁신회의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혁신부트캠프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진=더민주청년혁신회] 2025.03.24 ej7648@newspim.com |
1부는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임원단 소개,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김보미 청년상임대표는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승리해온 청년들이 이제 정치 혁신의 주체로 나서야 할 때다"며 "아무리 시린 겨울도 새봄을 막을 수 없다. 오늘 이 자리는 바로 그 봄을 여는 우리들의 시간이다"고 선언했다.
박지상 인천본부장과 정다운 제주본부장은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청년 세대가 다시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권 교체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청년혁신회의는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정치 전환의 최전선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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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청년상임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혁신부트캠프 출범식 및 결의대회'에서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더민주청년혁신회] 2025.03.24 ej7648@newspim.com |
2부는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현택 민주리더십센터장의 사회로 전국 광역본부장들이 무대에 올라 지역정책을 경연했다. 청년 정치인을 직접 양성해 지방선거를 통한 정치교체를 실현하겠다는 로드맵도 함께 제시됐다.
끝으로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송기인 신부를 비롯해, 모경종·김동아·전용기 청년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각계 주요 인사들도 영상을 통해 축하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