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디언 '글래시카'·드래곤 무기 최초 등장
강화 실패 장비 복구 가능한 '블랙 쿠폰'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엔씨소프트는 자사 MMORPG '리니지2'의 신규 업데이트 '혹한의 마녀'를 오는 26일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가디언 '글래시카', 본서버 최초로 도입되는 드래곤 무기, 업그레이드된 '천상의 망토'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새롭게 등장하는 '글래시카'는 채찍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여성형 가디언으로, 얼음 폭풍을 활용한 원거리 공격 능력을 갖췄다. 상대 체력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소환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사냥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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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소프트] |
'리니지2' 본서버에는 처음으로 드래곤 무기가 추가된다. ▲화룡 '발라카스' ▲수룡 '파푸리온' ▲지룡 '안타라스' ▲풍룡 '린드비오르'를 테마로 한 무기들은 강력한 능력치와 화려한 외형을 갖췄다. 이용자는 '+10 얼음 군주의 무기'를 업그레이드해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는 비각인 아이템으로 개인 간 거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천상의 망토' 역시 거래가 가능해지며, +5 이상 강화 시 특별 외형이 적용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장비 강화 실패 시 복구하거나 다른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블랙 쿠폰'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원하는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부스팅', 주요 보스를 차례로 공략하는 '거대 마물 토벌', 본∙에바∙울프 서버를 대상으로 한 '서버 이전'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