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31일부터 공유 전동킥보드의 불법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이용한 '공유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신고방'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도심 주차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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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오픈채팅방 QR코드[사진=안성시] |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안성시 공유 전동킥보드'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업체는 신고 후 4시간 이내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불편과 민원을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이 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기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