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27일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확산 우려 속에서 야간 합동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합동 음주단속은 이미 사전 공지가 이루어진 가운데 전날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스쿨존과 유흥가 및 주점 등 음주운전 취약지역에서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211명을 투입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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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사진=뉴스핌 DB] |
그 결과 취소 7건과 정지 18건, 측정 거부 1건 등 총 26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다.
전남의 음주 교통사고 수치는 전년 동기간에 비해 102건에서 91건으로 10.8% 감소했으나 작년 00군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음주사고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남경찰은 매월 1회 이상 '전 경찰관서 동시 합동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각 경찰서별로는 주 2~3회 주야간 불시에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