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오석환 차관이 경북 산불 피해학교인 영덕 지품초·중학교(통합운영학교)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산불로 지품초·중학교는 창고와 운동장에 그을림이 발생하고 조례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은 영덕 지역 이재민 임시주거시설로 지정돼 현재 18명이 대피 중이다.
오 차관은 산불대응과 학사일정 조정에 대응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사항 등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오 차관은 "교육청 등에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복구와 시설물 점검을 해달라"며 "교육부도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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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3일 경북 산불 피해학교인 영덕 지품초·중학교(통합운영학교)와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인 경북교육청 해양수련원을 방문한다. 사진은 오 차관이 지난 2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민생대책 점검 당정협의회에 참석한 모습/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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