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고성군은 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매년 4월 1일로 지정된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산업적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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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사진=고성군] 2025.04.03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행사는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강원도의회 김진태 도지사, 함명준 고성군수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수산업 관계자, 수산업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거진항에서는 뚝지 20만 마리와 도루묵 3만 마리를 방류하며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동해지사와 수협중앙회, 고성경찰서 등이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전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해 온 어업인의 노력이 더욱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바다에서 희망과 수산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어업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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