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1일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북미 진출 과정에서 만난 불확실성'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Q25 영업이익 890억원(YoY -5.1%) 컨센서스 부합 전망. 수요는 견조하나 관세 불확실성 존재. 향후 영향 관찰 필요: 4월 발표된 반덤핑 관세율 16.87% 관련 비용 인식 규모는 유의미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국내보다 북미 판매가격이 훨씬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AD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편 상호관세의 경우 2024년 북미 매출이 1.3조원로 상당히 컸던 점에서 영향은 일정 부분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공급자 우위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가격 전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지난 3월 공시되었던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경우 후속 물량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규 고객 수요도 새로운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을 성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기존대비 7.1%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6년 예상 EPS에 목표 PER 20배를 적용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대기업 국내외 투자 감소에 따른 배전반 실적의 둔화가 불가피하나 환율 상승과 양호한 수주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 북미 빅테크 업체향 매출이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 기준 PER 15.4배, PBR 2.4배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80,000원 -> 260,000원(-7.1%)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1월 2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 대비 -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5년 01월 24일 최고 목표가인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3,6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3,667원 대비 -5.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4,533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1Q25 영업이익 890억원(YoY -5.1%) 컨센서스 부합 전망. 수요는 견조하나 관세 불확실성 존재. 향후 영향 관찰 필요: 4월 발표된 반덤핑 관세율 16.87% 관련 비용 인식 규모는 유의미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국내보다 북미 판매가격이 훨씬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AD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한편 상호관세의 경우 2024년 북미 매출이 1.3조원로 상당히 컸던 점에서 영향은 일정 부분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공급자 우위 시장인 점을 감안하면 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가격 전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지난 3월 공시되었던 북미 빅테크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경우 후속 물량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규 고객 수요도 새로운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 국면을 성장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목표주가 260,000원으로 기존대비 7.1%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026년 예상 EPS에 목표 PER 20배를 적용했다.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대기업 국내외 투자 감소에 따른 배전반 실적의 둔화가 불가피하나 환율 상승과 양호한 수주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기대된다. 북미 빅테크 업체향 매출이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 유의미한 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 기준 PER 15.4배, PBR 2.4배다.'라고 밝혔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280,000원 -> 260,000원(-7.1%)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2025년 01월 24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0,000원 대비 -7.1%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4월 30일 20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5년 01월 24일 최고 목표가인 28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260,000원을 제시하였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73,667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73,667원 대비 -5.0%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SK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30.0%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73,6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54,533원 대비 7.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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