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LS증권에서 18일 농심(004370)에 대해 '신라면 툼바에 거는 기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쉽지 않은 영업 환경, 신라면 툼바에 거는 기대: 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3조 6,568억원(+6.3% YoY, 영업이익 1,894억원 (+16.1% YoY, OPM 5.2%) 전망. 2월부터 진행된 국내 주요 라면 및 스낵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및 기저 효과에 기인. 그러나 국내 판매량 부진과 해외 법인의 지속적인 프로모션 활동으로 인해 가파른 마진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신라면 툼바의 성공은 필수. 신라면 툼바는 현재까지 미국 월마트 및 H-E-B, 일본 세븐일레븐 및 중국 월마트 등에 입점 중. 입점 초기이기 때문에 판매량 및 매출 규모는 미미할 것으로 보이지만 관련 기대감은 2분기에도 유효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1Q25 연결 매출액은 9,045억원(+3.7% YoY), 영업이익은 504억원(-17.8% YoY, OPM 5.6%)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직전 가이던스 500억원에는 부합할 것으로 예상. 국내 및 해외법인 모두 예상보다 회복세가 더뎠던 것이 원인. 전반적인 실적 분위기는 직전 4분기와 유사. 4월 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메인스트림 입점은 미국을 중심으로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대대적인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해외 법인의 광고비 집행은 증가했으나 국내 법인의 판촉 활동 축소를 통해 일부 상쇄했을 것으로 추정. 그럼에도 기대만큼 판매량이 증가하지 못하면서 1분기 큰 폭의 감익 발생 예상'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0원 -> 500,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5년 03월 07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7일 5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2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4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9,824원, LS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9,82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9,82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5,000원 대비 -8.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
LS증권에서 농심(004370)에 대해 '쉽지 않은 영업 환경, 신라면 툼바에 거는 기대: 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은 3조 6,568억원(+6.3% YoY, 영업이익 1,894억원 (+16.1% YoY, OPM 5.2%) 전망. 2월부터 진행된 국내 주요 라면 및 스낵 제품 가격 인상 효과 및 기저 효과에 기인. 그러나 국내 판매량 부진과 해외 법인의 지속적인 프로모션 활동으로 인해 가파른 마진 회복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신라면 툼바의 성공은 필수. 신라면 툼바는 현재까지 미국 월마트 및 H-E-B, 일본 세븐일레븐 및 중국 월마트 등에 입점 중. 입점 초기이기 때문에 판매량 및 매출 규모는 미미할 것으로 보이지만 관련 기대감은 2분기에도 유효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LS증권에서 '1Q25 연결 매출액은 9,045억원(+3.7% YoY), 영업이익은 504억원(-17.8% YoY, OPM 5.6%)으로 컨센서스 소폭 하회, 직전 가이던스 500억원에는 부합할 것으로 예상. 국내 및 해외법인 모두 예상보다 회복세가 더뎠던 것이 원인. 전반적인 실적 분위기는 직전 4분기와 유사. 4월 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메인스트림 입점은 미국을 중심으로 예정대로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대대적인 신제품 출시에 앞서 해외 법인의 광고비 집행은 증가했으나 국내 법인의 판촉 활동 축소를 통해 일부 상쇄했을 것으로 추정. 그럼에도 기대만큼 판매량이 증가하지 못하면서 1분기 큰 폭의 감익 발생 예상'라고 밝혔다.
◆ 농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0원 -> 500,000원(0.0%)
- LS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LS증권 박성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2025년 03월 07일 발행된 LS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LS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5월 17일 5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5년 02월 24일 최저 목표가인 47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00,000원을 제시하였다.
◆ 농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499,824원, LS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LS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499,82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499,82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45,000원 대비 -8.3%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농심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