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30일 디아이(003160)에 대해 '1Q25 Preview: 장비 공급 본격화, 실적 개선 전망'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웨이퍼 검사장비 반영, 1분기 흑자전환 예상: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9억원(+38.1% QoQ, +213.4% YoY), 영업이익 95억원(+65.6% QoQ, 흑자전환 YoY)으로 전년 대비 가파른 개선이 기대된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가 전망된다. 본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고용량·고사양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기조에 따라 차세대 번인 검사장비가 공급되며,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낮은 전년 동기 기저를 감안하면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연간 지속 여부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회사 디지 털프론티어의 경우 1분기 30대 이상의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수주 및인도 일정 조정을 통해 탄력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능 서버 디램 및 HBM 중심의 제품 믹스 전략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75억원(+99.8% YoY), 영업이익 503억원 (+1,533.8%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6.8% 하향 조정했다. 본사 기준으로는 국내 삼성전자향 장비 납품 일정 변동이 반영됐으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인력 충원을 통한 대응 역량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다. HBM용 장비는 기존 DDR5 웨이퍼 검사장비에서 큰 폭의 사양 변경이 없어 공급가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고성능 메모리 검사장비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이다. 2026년에도 반도체 장비 공급 물량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다수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웨이퍼 검사장비 반영, 1분기 흑자전환 예상: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89억원(+38.1% QoQ, +213.4% YoY), 영업이익 95억원(+65.6% QoQ, 흑자전환 YoY)으로 전년 대비 가파른 개선이 기대된다. 주력 사업인 반도체 장비 매출은 9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가 전망된다. 본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고용량·고사양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기조에 따라 차세대 번인 검사장비가 공급되며, 1분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낮은 전년 동기 기저를 감안하면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나, 연간 지속 여부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자회사 디지 털프론티어의 경우 1분기 30대 이상의 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 수주 및인도 일정 조정을 통해 탄력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능 서버 디램 및 HBM 중심의 제품 믹스 전략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2025년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4,275억원(+99.8% YoY), 영업이익 503억원 (+1,533.8% YoY)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5.1%, 6.8% 하향 조정했다. 본사 기준으로는 국내 삼성전자향 장비 납품 일정 변동이 반영됐으며,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인력 충원을 통한 대응 역량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다소 증가했다. HBM용 장비는 기존 DDR5 웨이퍼 검사장비에서 큰 폭의 사양 변경이 없어 공급가 인상 여력은 제한적이었으나,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수익성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는 고성능 메모리 검사장비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이다. 2026년에도 반도체 장비 공급 물량 변동성은 여전히 주요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긍정적인 요소들이 다수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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